롯폰기 역 직결, 롯폰기 힐스 모리 타워 53층에 있는 미술관. 52층의 전망대에서 도쿄의 경치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일본의 폭포 100선에 선정된 미노오타키 폭포까지 산책해 보자
장대한 삼문이 맞아주는 오바쿠슈의 대본산
사계절이 아름다운 일본 정원
도쿄 굴지의 깊숙한 술집 거리.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온다.
자오 산기슭, 숲 속에 자리한 온천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
하리마 지역과 관련된 작품 등을 전시. 히메지조 성의 아름다운 자태가 한 눈에 들어온다
모험 아일랜드
낭떠러지 위에 세워진 새하얀 등대
아사쿠사바시에서 도보 5분. 서민 냄새가 물씬 풍기는 지역에 있으며 입구에 걸려 있는 화려한 색깔의 천을 통과하면 일본풍의 아늑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국보를 소장한 템플 스테이 사찰
원생림 ‘다다스의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원전의 기록이 남을 정도로 유서 깊은 신사.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어서오세요. 라옥스는 종합면세점입니다.
자연과 멋지게 하나가 된 일본의 옛 풍경
계절마다 벚꽃, 연산홍, 단풍을 감상하다
사쿠라 성터 한편에 세워진, 웅장한 규모를 가진 역사의 전당. 일본의 역사를 알기 쉽게 전시하고 있는 점이 특징.
세계 장미 회의(2015년)에서 '우수 정원상' 수상. 1,500품종 10,000그루나 되는 장미를 감상할 수 있는 정원.
당시 명장의 신앙을 받았으며, 에도 서민에게도 친숙했던 도요카와 이나리 절. 칠복신 순례와 헌등 제등 등도 즐길 수 있다.
녹음과 물이 어우러져서 더욱 기분 좋은 분홍빛 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