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공원 한쪽에 위치한, 일본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국립박물관. 불교 미술 전시는 일본 국내에서 으뜸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쿠어하우스와 같은 대욕장. 다채로운 명물 욕탕이 매력적
메이지 시대에 문을 연 일본 최초의 철도 터미널, 신바시 정차장을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외국인을 위한 아파트였던 야마테 서양관. 1층에는 서양관에 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좁은 골목길에 조용히 자리잡은 무색 온천. 탄산천과 라듐 온천의 긴센
길이 800m의 전천후형 개폐식 아케이드. 정겨운 옛 시절의 정취를 간직한 채 발전해 나가는 상점가.
관광객들로 붐비는 서일본 최고 높이 지상 256m 타워
탁월한 전망을 자랑하는 절경리조트. 세련된 공간만들기도 인상적
낭떠러지 계곡을 물들이는 아름다운 신록과 단풍
남조의 역사를 간직한 옛 신사
하코네의 자연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미술관. 족탕에선 풍신과 뇌신이 그려진 거대한 벽화도 감상할 수 있다.
절경이 펼쳐지는 산 위의 유원지
긴자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유서 깊은 백화점. 수많은 브랜드와 풍부한 상품 구성을 자랑한다.
가노 모토노부의 정원이 있다
예술가의 감성을 만나다
녹음으로 둘러싸인 목장에서 양들과의 한가로운 한 때
아카나기 산기슭 경사면에 펼쳐진 해발 약 1,200m의 기리후리 고원. 드넓은 자연과 레저 시설이 인기.
감각적인 그린 색조의 차분한 서양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