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대칭의 독특한 건축
가즈노에 오면 이곳 먼저 들러보자
풍광이 빼어난 교토 아라시야마에 세워진 임제종 선찰. 희대의 장군,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가 고다이고 천황(後醍醐天皇)의 명복을 빌며 본 사찰을 지었다.
먼 옛날부터 '니시키'라고 불리며 사랑 받아온 교토의 부엌.
롯폰기 역과 직결되어 쇼핑도 즐길 수 있는 세련된 복합 시설, 도쿄 미드타운 내에 있는 미술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외교 고문이었던 영국인 미우라 안진과 일본인 아내의 공양탑.
물, 빛, 소리를 테마로 한 요코스카의 공원. 일본의 100대 도시공원, 일본의 100대 역사 공원으로 선정되었다.
어린이 체험 키친이 병설된 참신한 뷔페
도심에서 당일치기로 산의 자연과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신비로운 신사 불각에서 역사를 느끼고, 전통 두부 요리도 맛볼 수 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선로 길을 걷다
후지와라우지와 인연이 깊은 신사에서 단풍을 감상하다
쉬어 갈 때도 옛 민가에서
오테라라고 불리우는 황실 위패를 모시는 절
1964년 올림픽 경기장으로도 이용된 드넓은 공원. 운동 시설도 잘 갖추고 있어 산책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탕치장 흔적이 짙게 남은 고효능 온천
명수 '소메이노미즈'와 싸리 꽃으로 유명
다양한 전기 관련 상품을 취급하는 가게들로 북적대는 전자 상점가. 애니메이션이나 피겨 관련 상품을 취급하는 가게도 많다.
전통기법으로 만든 데님
신지이케 연못이 있는 정원을 산책
정원을 바라보는 노천탕으로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