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린카이 후쿠토신 지역에 있는 해양박물관으로, 일본 최초의 남극관측선 '소야'가 전시되어 있다.
등록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역사적인 료칸. 전 객실이 가든 뷰
세계 최초로 인스턴트 라면을 발명한 계기와 그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체험형 박물관.
롯폰기 역 직결, 롯폰기 힐스 모리 타워 53층에 있는 미술관. 52층의 전망대에서 도쿄의 경치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화장품을 사업을 전개하는 폴라 그룹에서 예술, 문화에 관한 정보 발신을 위해 긴자에 오픈한 갤러리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일본의 여름 밤을 물들이는 상징적인 이벤트
도호쿠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시간
가을이면 깊은 계곡에 아름다운 단풍 드리우고
화려한 고베의 근대와 재해의 날들을 기억에 새기는 공원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대정봉환의 무대 중 하나로 도쿠가와 일가가 거처했던 성.
야마자키'가 탄생시킨 일본 최초의 몰트 위스키 증류소
고산수식으로 만들어진 '암석 정원'이 전세계적으로 이름난 임제종 사찰.
'사야마 구릉과 생활'을 주제로 다루는 히가시야마토 시립 향토 박물관. 메가스타가 별을 비추는 플라네타륨도 갖추고 있다.
니혼바시 거리에 녹아든 세련된 상업시설. 전통과 새로움의 융합.”일본을 활기차게 하는 니혼바시”를 컨셉으로 코레도 무로마치 1, 2, 3, 테라스로 구성.
전통 화로로 서서히 구워내는 덴가쿠
역병 퇴치 신사로 인연과 행운 그리고 건강을 기원한다
사야마 구릉의 자연과 교감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운다. 풍요로운 녹음에 둘러싸여 다양한 식물과 곤충, 새를 만날 수 있는 곳.
효험이 만점. 넓은 탕이 쾌적하다
다른 곳보다 벚꽃이 빨리 피어 봄을 알리는 명소
쓰가루 가문 역대 당주들이 잠든 보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