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이 넘는 고민가의 들보를 이축한 레트로 온천 숙소. 시골로 돌아온 것 같은 그리운 분위기가 감도는 어른의 은신처. 눈 아래에 나카가와를 임해, 낚시꾼에게도 인기. 현지 식재료를 고집한 수제 창작 향토 요리가 자랑.
하코네 산에 둘러싸인 온천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리조트 호텔. 수영장과 8 종류의 온천을 효과적으로 이용한 대욕장이 있습니다. 객실은 약 40㎡의 넓은 공간. Wi-Fi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하코네 코와쿠엔 유네산까지는 도보 5분! 오와쿠다니와 아시노호까지도 버스로 약 20분이므로 하코네 관광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