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 직전까지 수조에서 살아 움직이던 재료를 사용하므로 신선도는 물론 맛도 최고! 오가의 자랑인 향토요리를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예부터 이어져 내려온 명물 ‘장어 찬합’은 물론 운치 있는 분위기의 공간이 멋진 추억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