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리(일본식 화롯불)에 둘러앉아 전원생활의 정취를 맛볼 수 있는, '체험 민박'이 콘셉트인 민박시설이다. 유리 공예나 쪽 염색, 소바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교실도 호평을 받고 있다.
사슴이나 야조 등의 야생동물도 있는 자연의 보고. 공공 숙소 '모리노 야도 세세라기' 외에 삼림학습시설, 그라운드, 체육관, 캠프장 등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고쿠하라 고원의 조용한 숲 속에 위치한 창작 프렌치 오베르주. 셰프는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미슐랭 스타를 받은 오베르주에서 실력을 쌓은 실력파 셰프이다.
바비큐, 캠핑, 해수욕, 물놀이, 서핑, 낚시, 천체관측, 그림, 사진, 휴양소 등에 안성맞춤. 근처에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하이킹 코스 우바라 이상향과 해중 공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