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기울이면, 이곳은 자연에 안긴 낙원 아침 햇살과 함께 울려 퍼지는 새들의 지저귐 물소리와 들판을 날아다니는 배추흰나비 수영장 옆에 펼쳐진 오션뷰 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이 아침을 알려준다 만천의 별하늘 아래 유성이 지나가는 파이어 핏이 있는 풀사이드 바에서 불꽃을 둘러싸고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시간을 천천히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호텔 출신의 오너 셰프가 만드는 풀코스가 자랑거리이다. 얼리 아메리칸 양식의 외관에 우드 스타일의 넓은 다이닝이 휴양 기분을 연출해 준다. 테니스 코트는 1시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지중해의 휴양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 저녁 식사는 지중해풍 코스 디너(예약제). 아침에는 햇볕이 잘 드는 테라스에서 조식을 즐길 수 있다. 체크아웃은 11시라서 느긋한 체류가 가능하다.
이국적인 마을에서 살아보는 듯한 숙박 체험♪ 일상을 벗어난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트레일러 하우스! 여나가와 마을의 매력이 가득한 숙박촌 호텔 엘파로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