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샤워 화장실은 객실에 없습니다. 남녀 별도로 공용으로 이용됩니다. ●페이스 타올, 바스 타올, 칫솔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객실에 냉방기는 설치됩니다(2024년 하계부터). ●석유 FF 스토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Wi-Fi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비밀번호 있음). ●전관 금연입니다.현관 밖의 포치에서 흡연해 주십시오. ●목욕은 온천이 아니라 순환식 목욕입니다. ●냉동냉장고(공용)은 복도에 설치. ●관내에 자동판매기(음료수, 캔맥주) 설치 ●식당에 무료 음료 코너 설치 ●현관 열쇠는 방범을 위해 오후 11시에 잠급니다.시간 엄수를 부탁드립니다.
벤쿄야라는 관광 드라이브인(관광지로 통하는 도로변에 있는 식당)도 겸하고 있다. 지치부의 산에서 난 재료를 사용한 전골과 산채 요리, 민물고기 요리 등 정성껏 손수 만든 요리를 먹으면 마음까지 푸근해진다. 봄부터 가을에 걸쳐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
이와이 해안 바로 앞이라는 좋은 입지에 세워진 숙소. 전세 노천탕과 어부였던 주인장이 제공하는 본토의 생선을 듬뿍 사용한 해산물 요리를 맛보고 약 3km 정도 뻗어있는 해안가에서 산책을 즐겨 보자.
오키나와・이시가키의 게스트하우스.넓은 공용 공간에서 여유롭게 쉴 수 있는 시설입니다. 야에야마 제도를 둘러보기 위한 거점이 되는 페리 터미널과 번화가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 조용히 지낼 수 있습니다. 식사는 제공되지 않으며, 룸 온리(식사 없음)만 가능합니다.대신 주방이 있어 채소나 과일을 사서 요리할 수 있습니다. 숙박을 위한 최소한의 것들이 적절히 준비된 시설입니다.
이와이 해안까지 도보 3, 4분 거리의 좋은 위치에 자리한 숙소. 여름에는 수영복을 입고 그대로 해수욕을 하러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 일식 중심의 요리는 현지에서 잡은 생선과 직접 지은 쌀밥 등 정성을 담은 메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