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해안 바로 앞이라는 좋은 입지에 세워진 숙소. 전세 노천탕과 어부였던 주인장이 제공하는 본토의 생선을 듬뿍 사용한 해산물 요리를 맛보고 약 3km 정도 뻗어있는 해안가에서 산책을 즐겨 보자.
이와이 해안까지 도보 3, 4분 거리의 좋은 위치에 자리한 숙소. 여름에는 수영복을 입고 그대로 해수욕을 하러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 일식 중심의 요리는 현지에서 잡은 생선과 직접 지은 쌀밥 등 정성을 담은 메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