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 있어 태평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족욕탕은 물론, 다양한 탕을 즐길 수 있는 '시오사이노유(파도 소리 온천)'를 자랑하는 송림 속의 일본식 료칸. 봄에는 근방에서 꽃놀이를 할 수 있어, 관광의 거점으로 안성맞춤.
다이쇼 14년에 창업한 우레시노 온천의 전통 여관, 스기기 다테에 둘러싸인 조용한 모습. 고쿄 신궁전의 기본 설계도 다룬 고·요시무라 준조 선생님에 의한 설계. 자매관의 시바야마소나 청류도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