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파도 무늬, 가레산스이 같은 떠 있는 섬. 고대부터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황금빛 온천수. 그날만 볼 수 있는, 시나리오 없는 석양의 극장. 나가사키・이키섬은, 마음을 씻어주는 'Small Sanctuary'. 정성을 다한 환대와 갓 수확한 재료로 엮어낸 미식과 함께 자신의 원점을 다시 돌아보는. 그것은, 유일무이한 섬의 작은 숙소에서 엮어가는 잊을 수 없는 여행 이야기. 전체 12실・원천 노천탕 포함・오션뷰 이키 리트리트 카이리 무라카미
산속 깊은 곳에 단 한 채로 조용히 자리 잡은 '텐카와 산장'.약 6000평의 넓은 숙소에 하루 7팀의 손님만 방문.질 좋은 온천, 엄선된 계절의 미각,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추억의 시간을 세속을 떠난 아소 숲에서 그저 느긋하고 천천히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