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오사카 역 사쿠라바시 출구에 인접한 상업 시설.
패션 매장, 식당 등의 190개 매장으로 이루어진 오사카 우메다의 지하상가.
시부야역과 직결된 대규모 복합형 초고층 빌딩
패션 매장, 식당 등의 240개 매장으로 이루어진 오사카 난바의 지하상가.
A fashion retail building with more than 100 shops.
A wide collection of souvenirs from around Japan
An extensive restaurant floor
A multi-purpose building connected to the world
Marukyu, frequented by male shoppers
A gigantic shopping mall located about 30 minutes via train from Tokyo Station. Featuring about 440 specialty shops and a 10-screen cinema
경치 좋은 해안가에서 식사나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대형 상업시설이다. 관내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루 종일 놀 수 있는 실내 유원지 'ATC 아소비 말레'와 공장 견학 및 명란젓 시식을 할 수 있는 명란젓 전문 테마파크 '명란 파크 오사카 ATC' 등의 다양한 시설이 있다. 또한 음악 라이브나 전람회 등의 이벤트가 일년 내내 열린다. 야외의 우미에르 광장에는 보네룬드(BorneLund)의 놀이기구로 놀 수 있는 피크닉 광장과 제철 꽃이 피는 미니어처 가든이 자리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석양도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하고 풍족한 샵이 집결된 대형 패션빌딩
음식점, 상점, 미술관, 영화관 등이 들어선 복합 시설로, 52층에 있는 도쿄 시티 뷰는 야경이 아름다운 장소로 인기가 높다.
SHIBUYA 109 ABENO'를 비롯하여 '도큐 핸즈', '빅 카메라' 등 다양한 장르의 약 240개 매장이 모여있는 오사카 시내 최대 규모의 쇼핑몰이다. 어린이가 놀 수 있는 공간과 음식점도 많이 있으므로 가족, 친구를 불문하고 하루 종일 이곳에서 함께 즐길 수 있다.
마리온 시계로 유명한 유라쿠초 마리온.
요코하마 항 개항 당시 창고로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이다. 2002년 문화·상업 시설로 리뉴얼되었다.
도쿄 역 앞에 자리한 대형 복합 빌딩. 밤에는 붉은 벽돌로 지어진 도쿄 역사(駅舎)를 바라 볼 수 있다.
관내에 두 군데 있는 안내 카운터에서는 영어와 중국어로 안내가 이루어지며, 플로어 가이드는 여러 언어로 준비되어 있다. 전관에 무료 Wi-Fi, 외화 환전기가 설치되어 있다. 귀국 전에 들르는 외국인이 많아 1층 식품 매장에서는 포장용 박스 등을 제공한다. 더불어 기존에 손으로 작성하던 면세 서류를 전자화함으로써 원활한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다.
JR 센다이 역에 직결된 패션 빌딩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에 이르기까지 각 층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상업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