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깊은 2종류의 원천을 이용한 옛 공중목욕탕의 정취에 흠뻑 빠지다
자가원천이 있는 가정적인 숙소
기노사키에서 가장 오랜된 공중목욕탕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정성이 깃든 600평의 일본정원이 펼쳐진 전통의 숙소
신비한 분위기가 감도는 깊은 산속 외딴 여인숙
비탕 온천 팬의 절대적인 지지를 한몸에
증기를 내뿜는 지고쿠다니(지옥계곡)를 원천으로 하는, 에도시대에 개설된 역사 깊은 온천지. 지고쿠다니 외에도 볼거리가 풍부하다.
다이세쓰잔 산의 서쪽 고지대에 위치한 온천. 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 루트에 자리잡고 있다
다이세쓰잔 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온천지역.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는 대성황을 이룬다
노보리베쓰 원시림을 흐르는 온천 강
점포들이 많이 자리하여 활기 넘치는 온천지
모래사장을 파기만 하면 솟아나는 온천
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
도시에서 불과 1시간.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삿포로의 온천 마을
호숫가에 가까운 인기 노천탕
조용한 호수의 수면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화산의 대비가 펼쳐진다
일본에서도 드문 이탄이 섞인 모르(MOOR)온천이 자랑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