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깊은 2종류의 원천을 이용한 옛 공중목욕탕의 정취에 흠뻑 빠지다
가벼운 마음으로 나서는 공중목욕탕 순례가 즐겁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기노사키 공중목욕탕 중에서 가장 인기 호쾌한 폭포 온천탕이 호평
자가원천의 탕이 가득 넘치는 욕탕이 평판
증기를 내뿜는 지고쿠다니(지옥계곡)를 원천으로 하는, 에도시대에 개설된 역사 깊은 온천지. 지고쿠다니 외에도 볼거리가 풍부하다.
다이세쓰잔 산의 서쪽 고지대에 위치한 온천. 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 루트에 자리잡고 있다
도시에서 불과 1시간.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삿포로의 온천 마을
모래사장을 파기만 하면 솟아나는 온천
오타루 도심에서 차로 20분,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마을
호숫가에 가까운 인기 노천탕
일본에서도 드문 이탄이 섞인 모르(MOOR)온천이 자랑거리
다이세쓰잔 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온천지역.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는 대성황을 이룬다
항구 마을 특유의 여정과 역사적 낭만이 가득한 하코다테의 최대 온천가
노보리베쓰 원시림을 흐르는 온천 강
점포들이 많이 자리하여 활기 넘치는 온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