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게이한신(교토, 오사카, 고베) 지방의 안방'. 일본 3대 옛 온천으로 손꼽히는 명온천이 바로 이곳이다.
평소의 스트레스와 피곤함을 풀고 여유로운 휴식을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효험이 만점. 넓은 탕이 쾌적하다
사람 손이 닿지 않은 자연에 둘러싸인 겨울 센닌부로탕도 유명
유노미네 온천의 상징으로 예부터 사랑받아 온 유쓰보
증기를 내뿜는 지고쿠다니(지옥계곡)를 원천으로 하는, 에도시대에 개설된 역사 깊은 온천지. 지고쿠다니 외에도 볼거리가 풍부하다.
다이세쓰잔 산의 서쪽 고지대에 위치한 온천. 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 루트에 자리잡고 있다
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
항구 마을 특유의 여정과 역사적 낭만이 가득한 하코다테의 최대 온천가
모래사장을 파기만 하면 솟아나는 온천
점포들이 많이 자리하여 활기 넘치는 온천지
일본에서도 드문 이탄이 섞인 모르(MOOR)온천이 자랑거리
노보리베쓰 원시림을 흐르는 온천 강
호숫가에 가까운 인기 노천탕
다이세쓰잔 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온천지역.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는 대성황을 이룬다
오타루 도심에서 차로 20분,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