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쿠어하우스와 같은 대욕장. 다채로운 명물 욕탕이 매력적
사람 손이 닿지 않은 자연에 둘러싸인 겨울 센닌부로탕도 유명
일본 제일의 용출량과 산성도를 자랑하는 도호쿠 최대 규모의 탕치장
온천을 즐기며 소나무숲 너머로 보이는 시라라하마를 감상하다
오사카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게이한신(교토, 오사카, 고베) 지방의 안방'. 일본 3대 옛 온천으로 손꼽히는 명온천이 바로 이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