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거리에 울려퍼지는 연주 소리에 여름이 왔음을 느끼다
도쿠가와 쇼군도 즐겨 감상했다는 별칭 '덴카마쓰리'
나치의 폭포를 무대로 펼쳐지는 불의 제전
일본의 예스러운 풍경을 배경으로 아라가와 강변에서 불꽃놀이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