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쇼군도 즐겨 감상했다는 별칭 '덴카마쓰리'
컬러풀한 의상과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리오카의 여름밤을 수놓는 빛과 소리의 축제
타이코, 샤미센 연주에 맞추어 고엔지 거리를 춤추며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