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연극과 영화로 친숙한 사무라이의 문화를 상징하는 ‘다테(난투 장면)’. 기모노 차림으로 칼 휘다루는 법을 체험하고 기념 사진도 찰칵!
1년에 3번 오즈모(일본 스모 협회의 공식전)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일본의 국기인 스모를 제대로 관람할 수 있는 전통적인 객석과 분위기가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