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화친조약이 체결된 야마시타 공원 근처에 개관된 요코하마 시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자료관.
광대한 부지에 문화적 가치가 높은 역사적 건조물을 복원, 전시하고 있는 야외 박물관.
나니와 궁 유적지에 세워진 오사카의 고대~현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
고대 대지에서 고동 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공간
료마와 신센구미의 자료를 전시
한신 아와지대지진에서 배우자
에도 시대의 오사카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그대로 재현. '주거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
클래시컬한 벽돌 건물의 향수
홋카이도 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이누 문화 자료관생활용구와 의류 등을 전시
개척 시대에 시작된 맥주의 역사를 배우자
실제로 사용하던 건물에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아이누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전승한다
북방민족의 문화를 전문적으로 소개
자료관으로 변신한 세이칸 연락선
북방민족에 관한 자료가 풍부하다
옛 오타루 창고를 이용한 박물관, 오타루의 역사와 자연을 소개한다
니신 다이진' 어업계의 큰손 다나카 후쿠마쓰 씨가 도마리무라에 건설. 어구 등을 전시
역사를 간직한 다양한 철도 차량을 소개
에도 시대의 후카가와사가초 거리를 재현. 당시의 정경과 생활상에 대해 알 수 있다.
일본이 개국하는 계기가 되었던 페리 내항과 일본 개국의 역사를 디오라마와 자료로 전시한 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