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폰기 역과 직결되어 쇼핑도 즐길 수 있는 세련된 복합 시설, 도쿄 미드타운 내에 있는 미술관.
일본 굴지의 근현대 판화 컬렉션
일본 최초의 베네치아 유리 전문 미술관.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유리 전시도 꼭 봐야 할 볼거리 중 하나이다.
예술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도시형 미술관
육각형의 건물이 특징적이며, 세계 각지의 도자기, 칠기, 주물 주전자 등 약 2,000점을 소장하고 있는 미술관.
건물 자체가 미술품. 다양성이 풍부한 전시회를 즐길 수 있는 아트 센터.
세계적으로도 드문 지하형 미술관
아기부터 노인까지 보고, 만지고, 놀고,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장난감 미술관.
일본의 근현대 미술품을 소장 및 공개하고 있는 미술관. 폭넓은 테마를 취급하는 기획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떡갈나무 숲 속에 자리잡은 예술적 공간
고료카쿠 성곽의 서쪽에 위치한 모던한 미술관
홋카이도 최대 규모의 미술품 컬렉션
산책하며 예술과 친구가 된다
화가 고토 스미오 씨의 일본화에 푹 빠져 보자
너무나 희한하고 불가사의한 그림의 세계
베네치아 유리가 한 자리에 모였다
미술품 전시와 콘서트가 열리는 곳
저명한 분재 작가 구니오 고바야시 씨가 설립한 곳. 예술적인 분재가 늘어선 일본식 정원으로, 일부 분재는 구입할 수 있다.
A museum relaunched in spring 2021 integrates the activities of the Hara Museum of Contemporary Art (closed in 2021) and its annex Hara Museum ARC
1983년에 개관한 이 미술관은 쇼와 초기에 지어진 아르 데코풍의 구 아사카노미야 저택을 이용한 미술품 전시와, 녹지가 무성한 정원이 조화를 이룬, 도쿄 도내에서도 보기 드문 미술관이다. 2014년 11월 구관을 보수하며 카페와 갤러리를 갖춘 신관을 새로 지어 리뉴얼 오픈했다. 박물관 앞에는 넓은 잔디 정원이 펼쳐져 있다. 이 잔디 정원에서는 돗자리를 깔고 식사를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