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도쿄 시오도메 빌딩 4층에 있는 뮤지엄. 20세기를 대표하는 조르주 루오의 작품을 230점 소장하고 있다.
누구든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아트 센터. 전람회와 워크숍,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밀가루음식을 먹고, 알고, 즐긴다
아오모리에서 전파되는 새로운 예술 문화
도쿄의 인기 서민가 지역인 야나카에 위치한 에도 미술 공예품, 다이묘 시계 박물관.
고대 오리엔트가 테마인 박물관. 5,000 년 전의 수렵, 채집 생활과 문자의 발명 등을 배울 수 있다.
영상이나 귀중한 전시물로 보는 일본의 해운 역사. 닛폰유센의 역사와 함께 선박의 역사를 폭넓게 소개하는 박물관.
어른부터 아이까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차 박물관. 실물 운전석을 사용한 조종 시뮬레이션이 인기.
1926년 메이지 진구 가이엔에 설립된 회화관으로 총 80장의 일본화와 서양화를 연대순으로 전시하고 있다.
성을 중심으로 발전한 마을인 가와고에 성터에 세워진 박물관으로, 이곳에서 살아온 이들의 모습을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오쿠라야마산 점프 경기장의 모의 체험도 가능한 윈터 스포츠 박물관
요양차 방문한 유가와라의 기후 풍토와 인심에 매료된 니시무라가 이 땅을 노후의 보금자리로 정한 것을 계기로 개설된 '니시무라 교타로 기념관’ 300여 점에 이르는 작품을 비롯하여 직필 원고, 대형 디오라마, 스페셜 컬렉션 등 작가의 일생을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니시무라 교타로 작가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오쿠유가와라・후도타키(폭포)행 버스 승차(약 5분 소요) ‘초등학교 앞’ 정류장 하차 후 도보 3분
단정학 버드 워치의 성지
유머가 넘치는 일본 국내에서 유일한 에로틱 뮤지엄
쇼와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적 건조물 중 하나로, 긴자에서 1km 안에 있어 쇼핑을 겸해 방문할 수 있다.
가와유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소개. 따끈 따끈한 최신 정보도 제공
기원전의 한자부터 현재의 한자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문화재를 통해 한자의 변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
요츠야 소방서 병설 박물관. 1917년에 일본 최초로 도입된 소방펌프 자동차나 도쿄 소방청에 처음 도입된 소방 헬기 등의 실물 전시품이 볼거리다. 또한, 야외에 설치된 소방 헬기는 좌석에 앉아볼 수도 있다. 재해방지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로 삼으면 어떨까?
에도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는 일본 광고의 역사가 전시되어있는 박물관. 포스터 전시 외에도 TV 광고나 AV 코너도 있어서 일본의 과거를 느낄 수 있는 광고를 보면 기분이 고조될 것이다. 광고 및 마케팅에 관한 자료를 모아놓은 도서관도 병설되어 있다.
패션 디자이너 미야케 이세이, 그래픽 디자이너 사토 다쿠, 프로덕트 디자이너 후카자와 나오토 3명의 디렉터와 언론인 겸 편집가인 가와카미 노리코를 어소시에이트 디렉터로 맞이하여 2007년 3월에 탄생했다. '일상적인 다양한 관점에서 제공, 제안하는 장'을 콘셉트로 전시뿐만 아니라 토크나 워크숍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한 장의 천'을 이미지로 한 상징적인 지붕의 건물은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디자인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