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하는 즐거움도 체험할 수 있는 장난감 박물관
옷감 문화와 우키요에 미술관, 일본의 편집 숍이나 이벤트 홀이 일체화된 복합형 아트 빌딩.
나다의 양조 역사를 전하다
사쿠라 성터 한편에 세워진, 웅장한 규모를 가진 역사의 전당. 일본의 역사를 알기 쉽게 전시하고 있는 점이 특징.
하리마 지역과 관련된 작품 등을 전시. 히메지조 성의 아름다운 자태가 한 눈에 들어온다
메이지 시대에 문을 연 일본 최초의 철도 터미널, 신바시 정차장을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명작부터 희귀한 한 권까지 전세계의 만화가 총집합
17~19세기 에도시대부터 전해오는 술의 역사도 배울 수 있는 박물관
눈 앞에 대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전망대가 있다
야생동물과 고고학 자료를 전시. 에조늑대의 박제는 이곳에서만 소장 중
모던한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다양한 전시 내용을 통해 다이세쓰잔 산의 자연을 배울 수 있다
오가 반도에 전래된 '오가 나마하게'의 전통, 문화, 유래를 알아볼 수 있는 박물관
파나소닉 도쿄 시오도메 빌딩 4층에 있는 뮤지엄. 20세기를 대표하는 조르주 루오의 작품을 230점 소장하고 있다.
어른부터 아이까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차 박물관. 실물 운전석을 사용한 조종 시뮬레이션이 인기.
에비스 맥주 발상지에서 에비스의 역사와 에비스 맥주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에비스 맥주 기념관.
사진관의 주차장이 자료관이 되었다. 유명한 역대 스모 선수의 사진과 자료를 비롯해 게쇼마와시(스모 선수가 경기 의식 때 두르는 장식) 등을 다수 전시하고 있다.
카메라를 보고 만지고, 즐겁게 배우며 친해질 수 있는 박물관. 300대 이상의 카메라를 전시.
성을 중심으로 발전한 마을인 가와고에 성터에 세워진 박물관으로, 이곳에서 살아온 이들의 모습을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도쿄의 인기 서민가 지역인 야나카에 위치한 에도 미술 공예품, 다이묘 시계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