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있는 서원에서 일본의 건축을 감상하다
문인들이 은거했던 산장
<사가닛키>가 탄생한 암자
성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도시 사쿠라에 남아 있는 에도 시대의 무사 저택. 일본 무사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도성의 방어 및 방화 건축에 대해 알다
사카모토 류마가 사랑한 선상 숙소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외교 고문이었던 영국인 미우라 안진과 일본인 아내의 공양탑.
기슈번의 무사들이 거주하던 주택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행복의 시작점'
에도 막부 말기의 관공서를 충실하게 복원
※리뉴얼 공사로 인해 2019년 10월 1일(화)부터 2022년도 하순까지 임시 휴관합니다.
역사, 문화, 예술에 빠져든다
홋카이도 개척시대에 활약한 가장 오래된 선로를 따라 걷다
옛 교육 시설인 학문소로서의 전통을 후세에 전해 온 역사 깊은 성당(공자의 서당). 일본 근대 교육의 발상지로 유명하다.
오테마치의 근대적인 오피스 빌딩 숲 한쪽에 모셔져 있는 헤이안 시대 중기 무장의 머리 무덤.
1862년에 나마무기에서 일어난 영국인 살해 사건을 현 세대에 전해 주는 비석.
에도시대 초기를 대표하는 영묘 건축
지쇼 4년(1180년), 미나모토노 요리토모(源頼朝)는 헤이케 가문의 토벌과 겐지 가문의 재건을 위해 군사를 일으켰으나 이시바시야마의 전투에서 패했고, 그 후 도이 사네히라를 따라 은신했던 암굴이 바로 ‘시토도노이와야(동굴)’입니다. 떨어지는 샘물, 이끼 낀 바위. ‘도이 스기야마 관음상군’이라 불리는 관음상과 석탑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으며 여름에도 시원한 선경(仙境)입니다.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모토하코네행 버스 승차(약 40분 소요) ‘시토도노이와야(동굴) 입구’ 정류장 하차 후 도보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