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이지마 야에의 남편인 니이지마 조 씨가 개교한 대학교
고베에서 최초 공개된 대표적인 이진칸
이진칸의 상징적인 존재. 광장 앞에 자리잡은 중후한 벽돌 건물
메이지 시대 이후 일왕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장소. 미리 신청하면 참관할 수 있다.
이국적인 정서로 넘쳐나는 콜로니얼 양식의 이진칸
현행 화폐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놀라다
일본 국내에서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교회 중 하나로, 현재의 건물은 1924년에 재건된 것. 커다란 팔각탑이 상징이다.
20세기 초기 분위기가 남아 있는 모던한 서양식 건축물
홋카이도 최대이자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돔 스타디움
삿포로 최초의 공원인 가이라쿠엔에 개척사의 귀빈접대소로써 세워졌다
화이트와 울트라 마린 블루의 아름다운 서양식 건물
폐자재에 새생명을 불어 넣어 직접 만든 특별한 집
20세기 초반 은행 건축의 최고 걸작, 중후하고 우아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청어잡이로 성황했던 과거를 오늘에 전한다
내부 세트까지 견학할 수 있는 따스함으로 넘치는 집
20세기 초기의 원시림과 귀중한 건축물이 곳곳에
개항의 역사를 전하는 기념관
일본의 총리대신을 지낸 하토야마 이치로가 만든 서양관. 장미 등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일본 최대 규모의 모스크. 이국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센터 내부는 스테인드글라스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장식으로 꾸며졌다.
본래 지유가쿠엔의 교사로 건설된 건물.1997년 5월 일본의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