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300미터를 뽐내는 일본 최고의 초고층 빌딩. 백화점, 미술관, 호텔 등이 들어선 오사카의 랜드마크이다.
'국회의사당'은 일본 입법의 중심지이다. 스테인드글라스 등으로 장식하여, 창의적으로 고안된 흔적이 보이는 건물을 견학할 수 있다.
붉은 기와지붕과 흰 벽으로 이루어진 스페인 스타일의 서양관으로, 미나토노미에루오카(항구가 보이는 언덕) 공원 안에 세워졌다.
도쿄 도심과 린카이 후쿠토신(임해 부도심)을 잇는 현수교이다.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바다 경치와 계절에 따라 색상이 바뀌는 조명도 주목할 만하다.
간토 대지진 이후 다이쇼 시대 말기에 건축된 외국인 주택.
전망대에서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도쿄의 상징, '도쿄 타워'. 야간 라이트업으로도 인기 높은 곳.
기념촬영 스폿으로도 인기
바다와 하늘 그리고 진홍빛 타워의 콜라보레이션
오도리 공원의 동쪽 끝에 자리한 전장 147.2m의 전파탑, 지상 약 90m 높이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삿포로 시가를 조망할 수 있다.
삿포로 3대 관광지 중 하나. 창건 140년이 넘은 건조물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진자식 탑시계가 시각을 알리고 있다.
삿포로의 중심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 명소
갑자기 험앋한 표정으로 호탕을 치는 염라대왕이 노보리베쓰에 있다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반 아치형 방파제
간다가와 강에 걸린 다리. 입체적인 교각이 아름답다.
스미다가와 강 하구에 세워진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가동교.
신주쿠 가부키초의 상징물로서 탄생한, 영화 '고질라'의 약 12m짜리 거대 모형.
JR 발족과 동시에 이케부쿠로 역에 그 상징으로 제작된 올빼미 석상.
아코 낭인 47명 습격 사건의 무대이다. 기라 요시히사를 모신 마쓰자카 이나리 신사와 목을 씻었다고 알려진 우물 등이 남아 있다.
직선적인 기하학적 형태가 아름다운 다리로, '신 도쿄 100경'에 선정되었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의 형태를 본떠 만든 복제 조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