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료칸 수준에서 쾌적한 템플스테이
장대한 삼문이 맞아주는 오바쿠슈의 대본산
593년에 쇼토쿠 태자(聖徳太子)가 건립한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관궁사. 창건 당시의 건축 양식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후세에 전하고 있다.
임제종 묘신지파의 대본산으로 46개의 탑두 사원을 지닌 일본 최대의 사찰.
고산수식으로 만들어진 '암석 정원'이 전세계적으로 이름난 임제종 사찰.
가을이 되면 참배길은 단풍으로 물든다
쇼무천황의 황후가 건립한 고찰
우아한 정원들을 바라보며 천연석 염주 만들기
계절마다 꽃들로 가득한 '꽃의 절'
천연기념물인 유류마쓰 소나무가 멋스러운 천태종계 사찰
덴표 문화를 후세에 전하며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나라의 대사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호넨쇼닌이 입적한 땅에 창건된 정토종의 총본산. 도쿠가와 가문의 비호를 받으며 거대한 사찰이 완성되었다.
나리아이사 절에서 소원을 빌어 보자
아시카가 역대 쇼군의 목조상이 있는 곳
신센구미 대원들이 잠들어 있는 미부쓰카는 필수 코스
1015개의 돌계단을 올라 절경 만끽하기
무라사키 시키부와의 인연, 아름다운 정원과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절
가을에는 떨어지는 은행잎마저 아름답다
위용을 자랑하는 슈겐도의 총본산
헤이안 시대 후기, 후지와라 섭정 시대의 번영을 후세에 전하는 극락처럼 아름다운 사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