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 구카이와 인연이 깊은 단풍 명소
여름날의 저녁을 수놓는 등불 공양 '센토쿠요'
쓰가루 가문 역대 당주들이 잠든 보리사
헤제이큐 궁궐 내에 위치한 사찰로 빛나는 명품 불상에 탄복하다
승리의 운을 가져다 주는 '가치 다루마'의 영험함을 체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오우미 8경 '미이노반쇼(三井の晩鐘)'로 유명
역사적인 남바의 상징적인 명소. 관광객들도 반드시 가는 필수 참배 코스
오테라라고 불리우는 황실 위패를 모시는 절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서민들의 신앙에 뿌리내린 고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도하던 산멘다이코쿠텐
구로타니 상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하다
593년에 쇼토쿠 태자(聖徳太子)가 건립한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관궁사. 창건 당시의 건축 양식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후세에 전하고 있다.
계절마다 꽃들로 가득한 '꽃의 절'
아름다운 벚꽃과 단풍이 유명한 절
조조지 절은 정토종 7대 본산의 하나이다. 도쿠가와 쇼군가의 위패를 모신 절로, 다수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헤이세이 천황 시대에 그려진 소류즈가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을 수호하다
국보를 소장한 템플 스테이 사찰
호넨쇼닌이 입적한 땅에 창건된 정토종의 총본산. 도쿠가와 가문의 비호를 받으며 거대한 사찰이 완성되었다.
풍광이 빼어난 교토 아라시야마에 세워진 임제종 선찰. 희대의 장군,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가 고다이고 천황(後醍醐天皇)의 명복을 빌며 본 사찰을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