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아름다운 벚꽃과 단풍이 유명한 절
헤이안의 시인 아리우라노 나리히라와 인연이 깊은 사찰
덴표 문화를 후세에 전하며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나라의 대사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일본에서 가장 높은 격식을 지닌 사찰로 알려진 임제종 대본산.
미나모토노 요시쓰네(源義経)가 수행을 한 곳으로 유명하며 교토의 영산 구라마산에 자리하고 있다. 우주의 파워가 느껴지는 산악 사찰이다.
신지이케 연못이 있는 정원을 산책
구로타니 상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하다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위용을 자랑하는 슈겐도의 총본산
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
일본 최대급 규모의 가람. 일본 최고의 삼문을 보유한 임제종 도후쿠지파 대본산. 교토 굴지의 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하세가와 토하쿠의 맹장지 그림이 유명
나리아이사 절에서 소원을 빌어 보자
격식 있는 선종 사원으로 무소 국사가 만든 정원이 볼만하다. 단풍과 사계절의 꽃을 즐길 수 있다.
일본 전국에 있는 고야산 신곤슈의 총본산
1015개의 돌계단을 올라 절경 만끽하기
가을이 되면 참배길은 단풍으로 물든다
봄에는 벚꽃과 산철쭉, 가을에는 붉은 단풍을 감상하다
정원을 감상하며 맛보는 말차에서 느끼는 여유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