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도쿠가와 쓰네요시 쇼군의 생모인 게이쇼인의 발원으로 창건된 사찰.겐로쿠 시대의 모습을 유지한 본당은 일본의 중요문화재.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화나게 만든 종이 유명
임제종 묘신지파의 대본산으로 46개의 탑두 사원을 지닌 일본 최대의 사찰.
유골을 모시는 절로 유명
버드나무 아래에서 소원을 담아
2개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정원을 감상하다
쇼무천황의 황후가 건립한 고찰
천연기념물인 유류마쓰 소나무가 멋스러운 천태종계 사찰
히카루겐지의 모델인 미나모토의 산장터
승려 구카이의 얼이 깃든 수행 사찰
고승 교기가 건립한 가마쿠라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며, 본존은 3체의 십일면관음이다. 계절마다 제철을 맞은 꽃들이 경내를 아름답게 수놓는다.
593년에 쇼토쿠 태자(聖徳太子)가 건립한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관궁사. 창건 당시의 건축 양식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후세에 전하고 있다.
아름다운 아라시야마에 둘러싸인 고요한 가람과 정원
헤이안 시대 후기, 후지와라 섭정 시대의 번영을 후세에 전하는 극락처럼 아름다운 사찰
헤이세이 천황 시대에 그려진 소류즈가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을 수호하다
히데요시(秀吉)의 정실 네네(ねね)가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며 히가시야마에 지은 사찰. 봄, 여름, 가을에 실시되는 아름다운 라이트업 행사도 볼거리.
서민들의 신앙에 뿌리내린 고찰
여성 금지의 전통이 엿보인다
방울 벌레 소리와 함께 행복을 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