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달인 히카루겐지에게 인연을 나누어 받고 싶다
벚꽃 명소로 유명한 교토 미쿠마노 신사 중 하나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원시림과 동물원이 이웃사촌인 신사
야히코의 상징이기도 한 일본 제일의 오토리이를 보유하고 있으며, 2400년 전통의 역사를 지닌 신사.
아타미의 토속신으로 오랫 동안 숭배되어 온 수령 2000년 된 거목이 있는 기노미야 신사
A shrine of nearly 1300 years of history enshrining Asakusa Meisho Shichifukujin, Jurojin (the seven lucky gods of Asakusa’s famous shrines)
가마쿠라 5대 명수 중 하나로, 신사 안의 동굴에서 솟아나는 물인 '제니아라이 미즈'로 돈을 씻으면 돈이 불어난다고 전해지는 신사.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신사
1621년, 기슈 번주 도쿠가와 요리노부(徳川頼宣) 공이 아버지 이에야스(家康) 공을 모시기 위하여 창건한 곤겐즈쿠리 양식의 신사. 닛코 도쇼구와 마찬가지로 현란하고 호화로운 건물 주변에는 히다리 진고로(左甚五郎)의 조각 작품과 가노 단유(狩野探幽)의 벽화가 자리하고 있다. 주홍색 누문을 비롯한 배전, 본전 등 7동이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와카마쓰리 행사 중 하나인 미코시토교(가마 행렬)에서는 가마를 짊어진 청년들이 108계단을 힘차게 발맞춰 내려가는데 1000명의 행렬이 그 뒤를 따른다.
학문의 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시는 신사. 계절마다 꽃이 만발하며 하나 마쓰리(꽃 축제)도 즐길 수 있다.
장사 번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에비스 신을 모신, 전국 에비스 신사의 총본사. 복을 가져다주는 신으로 추앙받고 있으며, 1월 9~11일의 '도오카 에비스 마쓰리'는 매년 자그마치 100만 명에 이르는 참배객들로 붐빈다. 특히 1월 10일의 이른 아침에 열리는 '가이몬신지 후쿠오토코 에라비(복 나눠주는 남자 선발 행사)'로 유명하다. 또한 프로 야구 리그의 봄 시즌 공식전 전에 한신 타이거스 구단이 필승을 기원하러 이곳을 찾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무로마치 시대에 지어진 247m의 오오네리베이, 1604년에 도요토미 히데요리(豊臣秀頼)가 봉납하여 건립된 오모테다이몬은 모두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에도 최대의 하치만구 신사. 경내에는 스모의 시조를 모시는 신사, 여행의 신을 모시는 신사 등 17개의 부속 신사가 있다.
세 자매 여신을 모시는 에노시마 신사. 에노시마에 있으며, 재운을 상승시키고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파워 스폿(영험한 곳)으로도 인기가 있다.
순산의 신을 모시는 신궁으로서, 에도 시대부터 신앙이 널리 퍼진 유서 깊은 스이텐구 신사.
발트 함대를 격파한 도고 헤이하치로를 모시는 신사.
<니혼쇼키>에 기록되어 있는 신사
The shrine was established by the then Shogun, Tokugawa Ienari. It is also known as an old Kanto Inari Sotsukasa shrine (the top Kanto area shrines enshrining the Inari.)
13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도리고에 신사. '돈도야키'와 '도리고에 마쓰리(도리고에 축제)' 등 전통 행사로 붐비는 유서 깊은 신사.
경내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매력적인 1860년대의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