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버드 워칭을 즐길 수 있다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로 가득하다
후지 산의 기생 화산인 나가오야마 산의 분화로 864년에 생긴 용암 동굴.
유구한 세월이 빚어낸 땅밑 환상 세계
신비로움 가득한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저절로 힐링되는 공간
전체에 다다미를 깔아 놓은 듯한 경관이 드넓게 펼쳐지는 나가토로의 이와다타미 암석단구. 아라카와 강의 흐름으로 융기한 결정편암의 모습이 압권이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선로 길을 걷다
국가천연기념물 동굴 탐험에 도전
괭이갈매기 번식지로 유명한 국가 천연기념물
라벤더 밭을 중심으로 광대한 꽃밭이 펼쳐지는 관광농원. 7월 중순의 라벤더 절정기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다이세쓰산 산기슭, 24km에 걸쳐 협곡이 이어지는 소운쿄. 홋카이도 내에서 손꼽히는 온천지 및 단풍 명소로서 알려져 있다.
면적 약 2만 8,000헥타르가 넘는 일본 최대의 습원. 구불구불한 구시로가와 강에 습원, 호소군의 경관을 즐길 수 있다.
가슴 설레는 60종류의 꽃들
일본 최북단에 있는 섬으로 섬 중앙에는 레분다케 산이 우뚝 솟아 있다. 산책길도 준비되어 있다
이국의 땅을 바라보는 일본 최북단의 땅
암초가 근해까지 이어지는 바람의 곶
스키장의 경사면을 이용한 꽃밭
언덕에서 바라보는 멋진 전망
도요히라가와 강 상류에 펼쳐지는 박력 만점의 협곡
니혼카이 바다에 떠 있는 동그란 섬. 일본 명산 100선에 선정된 리시리잔 산이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