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조망 가능한 창을 통해 박력 만점의 경치를 즐기자
눈보라에도 폭염에도 지지 않고 다정하게 서 있는 세 그루의 떡갈나무
스타트는 비에이역에서
리시리토 섬, 레분토 섬, 사할린이 한눈에 보인다
일찍 일어난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풍경
유럽의 구릉 지역을 연상시키는 형형색색의 언덕
화려한 원색으로 언덕이 물든다
하코다테만을 내려다 보는 저녁노을의 명소
언덕을 올려다 보면 포플러 나무 한그루
아키의 미야지마, 아마노하시다테와 함께 일본 3대 절경 중 하나로 꼽히는 곳. 무려 260개에 이르는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경승지.
동일본 대지진을 이겨낸 '기적의 소나무'. 새로운 기념 공원에서 마을 복구를 지켜보는 상징물 역할.
미나모토노 요리토모가 숭배한 강력한 운과 인맥을 가져다 주는 행운의 신사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다이내믹한 경관
The observation lounge of Bunkyo Civic Center with a restaurant with a view
에도 시대로부터 '소카 마쓰바라', '센본 마쓰바라' 등으로 불린 닛코 가도의 명소.
가마쿠라코코마에(고교 앞)역은 인기 있는 농구 만화 '슬램덩크(SLAM DUNK)'의 애니메이션 오프닝에 등장하는 가마쿠라고교 앞 횡단보도입니다. 이곳은 '슬램덩크(SLAM DUNK)' 팬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모여드는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에노덴 전철이 지나가는 모습은 꼭 봐야 할 광경입니다. 가마쿠라와 쇼난 지역은 도쿄에서 전철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도쿄 근교 여행으로 추천하는 지역입니다.
역과 시 중심부를 잇는 모리오카의 심벌
아즈마 8경, 쓰바쿠로 계곡에 걸린 다리
최고의 습지 전망대로 유명한 곳
후도타키 폭포에서 계곡을 따라 오쿠유가와라 방면으로 걸어가다 보면 고단노타키(오단 폭포)가 나옵니다. 100m에 이르는 폭포가 다섯 단으로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온천탕의 뿌연 연기가 피어올라 온천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오쿠유가와라・후도타키(폭포)행 버스 승차(약 20분 소요) ‘후도타키’ 정류장 하차 후 도보 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