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야키자카도리에서 모리 정원, 66플라자까지 일루미네이션의 향연
나카도리 양 옆 가로수에 조명이 켜지면서 빛의 터널이 시작되다
겨울철 오모테산도의 상징, 느티나무 가로수에 약 50만 개의 LED 전구가 불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