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고베의 근대와 재해의 날들을 기억에 새기는 공원
나라의 대표 관광지로 알려진 도시 공원. 도다이지나 고후쿠지, 가스가타이샤 등 세계유산이 인접해 있다.
일본 굴지의 시다레자쿠라 벚나무
색색으로 피는 꽃잔디(지면패랭이꽃)의 명소로 유명하다. 지치부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고지대에 자리한 자연이 풍부한 공원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기리는 대차회가 열린다
사계절의 아름다운 꽃이 피는 광대한 부지의 국영 공원으로 여름에는 수영장, 겨울에는 일루미네이션도 즐길 수 있다.
일본의 폭포 100선에 선정된 미노오타키 폭포까지 산책해 보자
아스카 산 정상에 있는 공원. 에도 시대부터 서민들에게 사랑받는 벚꽃의 명소.
태양의 탑이 서 있는 오사카 엑스포의 옛터
동물원만이 아니다. 볼거리가 가득한 대형 공원
'구 하코네 별궁' 터에 자리 잡은 공원. 아시노코 호수와 후지 산 등, 하코네의 절경을 바라볼 수 있다.
일본 최초의 교외 공원으로 조성된 공원. 이노카시라 연못, 고텐야마, 운동 시설, 공원 등이 있어 산책을 즐길 수있다.
물, 빛, 소리를 테마로 한 요코스카의 공원. 일본의 100대 도시공원, 일본의 100대 역사 공원으로 선정되었다.
역대 이탈리아 대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주젠지코 호수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근접 거리에서 감상하는 따오기들
아름다운 장미로 가득
시라하마의 바다를 품에 안다
A park selected as one of the top 100 Japanese city parks, designed to enjoy water. You can play in the river.
미치노쿠 3대 벚꽃 명소 중 하나로 통하는 곳
오사카성 천수각을 중심으로 마련된 오사카 시민들의 휴식처. 벚꽃, 매화 등이 심어져 있어 사계절의 아름다움도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