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정 시대의 모습을 간직한 사다케 일가 거성 유적. 아키타 견과의 깜짝 만남도.
일본 굴지의 벚꽃 명소. 도호쿠에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에도 시대의 천수각도 볼거리.
다카다 성 터에 자리한 광대한 공원.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4월이면 약 4000 그루의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미치노쿠 3대 벚꽃 명소 중 하나로 통하는 곳
어네스트 사토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오쿠닛코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기리는 대차회가 열린다
도쿄 북서부의 사야마 구릉에 있는 도쿄 도립 공원. 자연 그대로의 마을 산 풍경,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와 사계절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신 도쿄 100경으로 선정된 자연공원. 야구장과 테니스 코트, 애슬레틱 광장 등을 갖춘 녹음이 짙은 공원이다.
100대 벚꽃 명소에 선정된 공원으로, 광대한 공원 안에서는 사계절의 화초와 많은 새를 감상할 수 있다.
기치조지 안에 있는 자연공원. 무사시노의 자연과 문화, 동물과 접할 수 있어 가족이나 커플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많은 문인들이 찾은 공원
태양의 탑이 서 있는 오사카 엑스포의 옛터
일본 최초의 교외 공원으로 조성된 공원. 이노카시라 연못, 고텐야마, 운동 시설, 공원 등이 있어 산책을 즐길 수있다.
'구 하코네 별궁' 터에 자리 잡은 공원. 아시노코 호수와 후지 산 등, 하코네의 절경을 바라볼 수 있다.
일본 최초의 프랑스식 정형 정원. 계절마다 피는 꽃과 하코네의 대자연에 둘러싸인 웅대한 공간.
니가타의 수호신 하쿠산 신사 인근의 네덜란드풍 회유식 정원
색색으로 피는 꽃잔디(지면패랭이꽃)의 명소로 유명하다. 지치부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고지대에 자리한 자연이 풍부한 공원이다.
오사카성 천수각을 중심으로 마련된 오사카 시민들의 휴식처. 벚꽃, 매화 등이 심어져 있어 사계절의 아름다움도 만끽할 수 있다.
초보자에서 베테랑까지 낙시를 즐길 수 있다
물과 자연, 그리고 도시의 오아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