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이산이 내린 선물, 폭포수
레저는 물론이고 볼거리도 많은 일본 최대 호수
봄이 되면 벚꽃놀이를 즐기는 사람으로 북적이는 드넓은 연못. 아름다운 경관으로 우키요에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아름다운 늪을 둘러보는 산책길
오쿠닛코에 있는 3대 폭포 중 하나. 높이 70m에서 박력 있게 쏟아지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시레토코의 숲으로 둘러싸인 5개의 호수. 세계 유산의 대자연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오타루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 총 길이 약 1.1km의 운하이며, 운하를 따라서 옛날식 창고가 늘어서 있으므로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둘레 약 40km로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칼데라호. 호반 산책이나 관광선 크루즈를 즐길 수 있다.
오아칸다케 산의 분화로 생긴 칼데라호. 주변에는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지며, 호수 안에 마리모라는 녹조류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지의 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폭발 화구 터
꿈꾸던 '마슈 블루'를 만나다
하얀 김이 오르고 유황 냄새가 감도는 온천늪
야생 동물과의 만남도 기대되는 곳
일본 폭포 100선에 선정된 '소비노타키폭포(한 쌍의 아름다운 폭포)'
일본 명품 폭포 100선에 선정된 일본을 대표하는 폭포
압도적인 스케일을 즐기자
일본 최북단의 얼지 않는 호수
푸른색 강으로 떨어지는 새하얀 폭포
말라 버린 고목나무가 서 있는 환상적인 연못
강 전체가 흐르는 온천, 시크릿 온천이 바로 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