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는 물론이고 볼거리도 많은 일본 최대 호수
일본 최고의 낙차와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는 명품 폭포는 히로진자 신사의 신
조카이산이 내린 선물, 폭포수
오쿠닛코 입구에 자리한 호수. 난타이 산 기슭에 펼쳐지는 호반에서 사계절의 아름다운 자연 모습을 즐길 수 있다.
오쿠닛코를 대표하는 폭포 중 하나. 두 개로 갈라져 떨어지는 박력 있는 모습이 용의 머리를 연상케 한다.
오타루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 총 길이 약 1.1km의 운하이며, 운하를 따라서 옛날식 창고가 늘어서 있으므로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오아칸다케 산의 분화로 생긴 칼데라호. 주변에는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지며, 호수 안에 마리모라는 녹조류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시레토코의 숲으로 둘러싸인 5개의 호수. 세계 유산의 대자연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둘레 약 40km로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칼데라호. 호반 산책이나 관광선 크루즈를 즐길 수 있다.
강 전체가 흐르는 온천, 시크릿 온천이 바로 여기다
대지의 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폭발 화구 터
푸른색 강으로 떨어지는 새하얀 폭포
압도적인 스케일을 즐기자
야생 동물과의 만남도 기대되는 곳
하얀 김이 오르고 유황 냄새가 감도는 온천늪
말라 버린 고목나무가 서 있는 환상적인 연못
일본 최북단의 얼지 않는 호수
일본 폭포 100선에 선정된 '소비노타키폭포(한 쌍의 아름다운 폭포)'
일본 명품 폭포 100선에 선정된 일본을 대표하는 폭포
꿈꾸던 '마슈 블루'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