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와규 오미규, 자연산 물오리 요리. 호수 비와호 언저리에 위치한 일본풍 료칸(전통 숙박시설). 계절 식재료 및 현지에서 나는 식재료를 사용한 가이세키 요리(전통 연회용 요리).
JR 이토선 아지로역에서 자동차로 약 7분. 바다와 산, 그리고 오래된 나무의 온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고요한 온천 료칸. 자연이 풍부한 부지 내에는 니가타의 대설 지대에서 꿋꿋이 버텨 온 고민가를 이축한 별관도 자리 잡고 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뿜는 기둥이나 굵은 대들보 등 고목을 아낌없이 사용한 객실에는 원천수 방류식 노천탕이 딸려 있다. 시간을 초월한 안락함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일본 지역주와 식재료 리퀘스트 가능. 닭새우, 전복, 광어, 도미로 신선한 회 제공 가능. 온수 비데, 엘리베이터 완비.
바다 옆에 위치하여 해양 레저를 만끽하기에는 최고의 입지 조건. 객실에서 바다가 바라다보이며, 노트북을 지참한 경우 인터넷도 이용할 수 있다. 식사는 비장의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