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솟아나는 천연온천을 자랑하는 전망탕·대욕장·객실에서도 즐길 수 있다.전망탕에서는 산들을 바라볼 수 있으며, 아침놀과 저녁놀은 더욱 특별하다.스키장과 시부·유다나카 온천가에서도 가까워, 대자연과 온천 정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숙소다.
바다 옆에 위치하여 해양 레저를 만끽하기에는 최고의 입지 조건. 객실에서 바다가 바라다보이며, 노트북을 지참한 경우 인터넷도 이용할 수 있다. 식사는 비장의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