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료칸. 근처 지역에서 잡힌 민물고기와 산채를 맛볼 수 있다. 숙박하지 않고 식사만 할 경우는 예약이 필요. 은어 정식, 시시나베(멧돼지 전골) 정식 등이 호평.
안녕히 솟아나는 천연온천을 자랑하는 전망욕탕·대욕장·객실에서도 맛볼 수 있다. 전망 목욕탕에서는 산들을 바라보며, 아침식사와 일몰은 또 각별. 스키장이나 시부・유다나카 온천가에도 가까워 대자연과 온천 정서도 즐길 수 있는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