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숙소는 모든 객실에 온천 노천탕이 딸려 있고, 전적으로 독립된 형태의 총 6채로 구성된 성인용 숙소입니다. 객실은 동북 지역에서 150여 년 전에 지어진 고택을 이축한 이 숙소의 상징적인 건물인 '즈이우'를 비롯하여 '긴젠', '칸다치', '텐큐', '세이로', '코모쿠'의 총 6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표준형 5채는 1베드룸에 일본식 방, 거실, 데크 테라스와 온천 노천탕을 갖춘 약 70㎡ 규모입니다. '즈이우'는 2베드룸에 거실, 다실을 갖추고 있으며, 욕실에는 사우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부지 내에는 비오토프 연못이 있으며, 초여름에는 반딧불이가 춤추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야생화가 피는 정원을 둘러보거나 자매관인 '가쇼엔'이나 '빌라 후카'까지 발걸음을 옮겨 대욕장이나 사우나, 라운지 테라스 등에서 시간을 보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식사는 전용 개별 식사 공간인 '텐신스이'에서 단고와 타지마의 제철 음식을 준비합니다.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 명품 소 타지마규, 신선한 지역 채소, 솥밥으로 지은 윤기 나는 단고 코시히카리 등을 제공합니다. 소재의 강렬함과 본연의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준비하였습니다.
본 숙박시설은 기누가와 온천역에서 도보 거리 내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룸 온리(식사 없음) 숙박 상품으로 제공되며 반입은 자유롭습니다. 주변의 마음에 드는 음식점에서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편의점 등에서 간편하게 해결하셔도 좋습니다! 로비에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안내】 전 객실은 욕조와 샤워가 없으며, 화장실이 포함된 기누가와 계곡을 마주한 일본식 및 서양식 객실입니다. 세면대, TV, 냉장고(냉동실 없음), 드라이어, 포트, 내열 컵, 목욕 타올, 페이스 타올, 핸드 비누가 있습니다. ● 온천의 성질 단순 온천 ■ 대욕장 '칠복의 온천' ■ 남녀 분리 기누가와 계곡을 마주한 화강암 대욕장입니다. '16시부터 밤 21시 30분까지 운영' 샤워·샴푸·린스·바디 소프 ■ 노천탕 '절경의 온천' ■ 남녀 분리 기누가와 계곡에 돌출된 자연석의 절경 노천탕입니다. '16시부터 밤 21시 30분까지 운영' #대욕장과 노천탕 모두 아침에는 영업하지 않습니다. ※ 12월부터 3월까지는 노천탕 운영을 하지 않습니다. 흡연실은 현관 앞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