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 있어 태평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족욕탕은 물론, 다양한 탕을 즐길 수 있는 '시오사이노유(파도 소리 온천)'를 자랑하는 송림 속의 일본식 료칸. 봄에는 근방에서 꽃놀이를 할 수 있어, 관광의 거점으로 안성맞춤.
스미다 구청 앞에 있는 일본식 전통 료칸. 객실 수가 9개로 적어서 내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스카이트리와 아사쿠사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 우에노 역이나 도쿄 역과 편리하게 오갈 수 있어 비즈니스나 가족여행에 이용하기에도 아주 좋다.
끊임없이 솟아나는 천연온천을 자랑하는 전망탕·대욕장·객실에서도 즐길 수 있다.전망탕에서는 산들을 바라볼 수 있으며, 아침놀과 저녁놀은 더욱 특별하다.스키장과 시부·유다나카 온천가에서도 가까워, 대자연과 온천 정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숙소다.
매년 3월, 본원의 동백꽃이 절정에 이를 때 '도쿠시마 동백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700종 3000그루의 세계 동백꽃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묘목 전시 하우스에서는 동백나무 묘목 판매와 재배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숙박 고객은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는 전망탕이 있습니다. 노천탕은 별도의 요금을 받습니다.대여 전용으로 이용 가능하며, 개인의 호화로운 시간이나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을 위해 이용해보세요.요금은 별도로 2000엔이 추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