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평 규모의 매장에 일본 및 서양 서적 100만 권이 진열된 대형 서점이다. 문구 외에 1만 장의 DVD도 판매하고 있다. 정보 검색 시스템 '키노 나비'를 12대 갖추고 있어 원하는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한큐 우메다 역 아래에 위치하여 찾기도 편리하다.
가마아사 쇼텐'은 1908년에 설립된 요리도구 가게. 가게 안에는 칼이나 남부 철기를 비롯하여 솥, 편수 냄비, 프라이팬, 대나무 소쿠리, 강판 등 전문가용부터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까지 다양한 도구가 진열되어 있다. 엄선된 상품은 디자인의 아름다움은 물론, 오래 쓰면 쓸수록 손에 익어가는 좋은 품질의 물건이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다. 실제로 손으로 들어보고 만져보며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컬러풀한 음식 모형이 진열된 '원조 음식 모형 가게'인 '갓파바시 쇼룸'의 2층에서는 밀랍을 사용해 음식 모형 제작 체험을 할 수 있다. 숙련된 장인이 고안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직원이 전통적인 기법을 지도해준다. 약 1시간 동안 덴푸라(튀김) 2개와 양상추 1개를 만든다. 전화 예약이 필요하며 일본어로만 설명해 준다는 점에 주의.
긴자 거리에서 한걸음 들어간 나미키 거리는 많은 바와 클럽이 즐비한 밤의 네온 거리다. 평일 밤이 되면 비즈니스 접대객과 클럽의 아름다운 오너가 함께 거리를 걷는 모습이 눈에 들어올지도 모른다. 업소 안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밤의 나미키 거리를 걸으며 잠시 그 세계의 기분에 젖어 보는 것도 좋다.
니시키 시장에는 식재료뿐 아니라 요리 도구도 구비되어 있는데 이곳은 금속 제품 외길 4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식칼 전문점이다. 식칼을 중심으로 냄비, 강판, 찍기틀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국내외 일류 요리사들이 애용하는 곳이다. 원하면 상품에 본인 이름을 새길 수도 있다.
교토다운 운치가 감도는, 편안한 분위기의 매장 내에는 일반적인 지리멘(일본 전통 직물) 잡화와 액세서리, 채소를 본뜬 독특한 잡화들이 1000종 이상 진열되어 있다. 귀걸이(540엔~)와 머리핀(300엔~), 보자기(1300엔~) 등이 가격도 적당하여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게야키자카에 있는 서점 'TSUTAYA'에서는 일본의 서적과 잡지는 물론이고 세계의 예술 도서와 잡지를 잦추고 있다. 서점 안에는 스타벅스도 있어 소파에 앉아 느긋하게 예술 도서를 고를 수 있다. 2층은 CD와 DVD 코너. 심야 4시까지 영업한다는 점도 플러스 포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