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 초기, 1615년에 창업한 이래 400년 이상 14대에 걸쳐 가게를 계승해오고 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녔다고 일컬어지는 면포상이다. 항상 200종 이상을 구비하고 있는 데누구이(전통 무명 수건)는 쇼와 시대 초기의 무늬를 복원하거나 현재의 당주인 14대 호소쓰지 이헤에(細辻伊兵衛)가 새 무늬를 발표하는 등 다채로운 상품들을 갖추고 있다. 2층에는 옛 데누구이를 전시하는 '저자거리 데누구이 갤러리'(무료 입장)가 병설되어 있다.
전국에 매장을 둔 양말판매점. 단, 나라 고니시도리 점에는 나라 특유의 양말들이 있다. 그 이름도 시카(사슴) 짱 양말. 직원들과 나라의 젊은 디자이너가 공동으로 개발하였다. 잔디 위에서 한가롭게 뒹구는 깜찍한 밤비 무늬 등등 디자인, 색상 모두 다양한 양말들이 준비되어 있다.
많은 사람으로 북적이는 곳으로, 시모키타자와의 명물 아와오도리로도 유명한 지역 밀착형 상점가.
이케부쿠로역에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포켓몬 공식 매장. Pokémon GO Lab과 카페도 운영한다.
아자부주반 본점의 맛을 이은 분점 '아사쿠사 나니와야'. 전통적인 제법으로 정성스럽게 구워낸 바삭바삭한 다이야키(일본식 붕어빵).
도큐 도요코 선 '가쿠게이다이가쿠' 역 앞에 있는 6개의 상점가로 구성되었으며, 아늑한 분위기가 매력이다.
우에노․아사쿠사 일대를 잇는 불단, 신구 거리의 전문 상점회로 '생활 속에 기도를(暮らしに祈りを)'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다.
많은 쇼핑객으로 붐비는 롯카쿠바시 상점가. 복고적인 거리 풍경을 살린 이벤트가 매력이다.
신사이바시역에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한 포켓몬 공식 매장. 카페에서는 오리지널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됴쿄 니혼바시역에서 교통이 편리한 포켓몬 공식 매장. 카페에서는 오리지널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카키모리(カキモリ)’는 만년필은 물론, 펜 케이스나 명함지갑, 노트까지 다양한 문구가 모인 가게이다. 유니크한 셀렉트 문구제품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히로세 대표의 추천 상품은, 만년필잉크 전용 볼펜이다. 여러 색깔의 잉크와 조합이 가능해, 개인용으로도 선물용으로도 매우 좋다.
마루노우치 브릭 스퀘어에 탄생한 세계 최고 에쉬레 버터 전문점 '에쉬레 메종 드 뵈르'. 에쉬레 버터란 프랑스의 에쉬레 마을에서 전통 기법으로 만들어지는 발효 버터이다. 에쉬레 메종 드 뵈르에서는 에쉬레 버터를 사용한 과자 등을 판매하고 있다. 버터케이크와 크루아상은 이른 시간에 품절되어 버리는 일도 많은 인기 상품이다. 선물로는 '사브레 에쉬레'나 '갈레트 에쉬레'를 추천한다.
간사이 지방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생활 잡화 복합 판매점. 각 층에는 주방용품, 화장품, 문구, 가방 등 폭넓은 장르의 아이템들이 구비되어 있으며, 취급 상품 수가 약 15만종에 이른다.
갓파바시 도구거리 남쪽 입구에 있는 식품주방용품 도매점. 빌딩의 옥상에 있는 '점보 쿡' 모형은 갓파바시 도구가의 상징이다. 일식, 양식, 중식의 테이블 웨어와 커틀러리, 칠기와 목제품 등 폭넓은 상품을 구비하고 있는 것이 자랑이며, 어린이 런치 시리즈 등 오리지널 상품도 인기이다. 상품이 잔뜩 진열된 정글 같은 가게 안에서 진귀한 물건을 찾아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다.
많은 옷가게 중 빨간 팬티가 인기를 끌며 매일 새빨간 내복을 사러 오는 손님들로 북적거리는 곳이 스가모의 마루지 양품점 4호점. 세계 최초의 빨간 팬티 전문점으로 '일본 제일의 빨간 팬티'라고 떡하니 써진 간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빨간색은 건강과 행복을 가져오는 색으로 알려져 있어 어르신께 드리는 선물용으로는 물론, 평상시 입으려고 구매하는 고객도 많다고 한다. 팬티뿐만 아니라 빨간색의 러닝셔츠와 복대, 양말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가족에게 선물할 기념품으로 안성맞춤.
일본의 그릇 덴가마'는 아리타, 구타니, 마시코, 미노 등 일본 각지의 도기 제조소에 직접 찾아가서 들여오는 일본 도자기 전문점. 전통적인 일본 도자기 기법이나 도안을 이용한 그릇을 중심으로, 이름난 도기 제조소의 도자기에서부터 머그잔이나 찻잔, 종지 등 일상적으로 쓸 수 있는 것까지 폭넓게 취급하고 있다. 가게 앞에는 진귀한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으니 확인해 보자.
만년필을 비롯한 필기 용구, 편지지 등 편지 용품을 갖춘 셀렉트숍 'TUZURU'. 가벼운 기분으로 만년필을 살 수 있는 가게를 콘셉트로 2008년 오픈했다. 오너의 전문적인 눈으로 엄선한, 부담 없는 것부터 본격적인 것까지 다양한 종류의 만년필을 취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