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이전에는 헌책방 골목이었으나 1945년경에 접어들면서 현재와 같은 전자 제품 상가가 탄생하였다. 지금은 가전제품은 물론 컴퓨터, 휴대 전화, 조명 기구 등의 전문점이 200개 정도 입점해 있다. 최근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대중문화 관련 가게도 늘어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면세 취급점도 덩달아 증가하는 추세이다.
유리가 박힌 돌 블록 길 위로 옛 정취가 남아있는 과자 가게가 늘어서 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가슴 설레는 공간이다.
아자부주반 본점의 맛을 이은 분점 '아사쿠사 나니와야'. 전통적인 제법으로 정성스럽게 구워낸 바삭바삭한 다이야키(일본식 붕어빵).
우에노․아사쿠사 일대를 잇는 불단, 신구 거리의 전문 상점회로 '생활 속에 기도를(暮らしに祈りを)'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다.
이케부쿠로역에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포켓몬 공식 매장. Pokémon GO Lab과 카페도 운영한다.
카키모리(カキモリ)’는 만년필은 물론, 펜 케이스나 명함지갑, 노트까지 다양한 문구가 모인 가게이다. 유니크한 셀렉트 문구제품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히로세 대표의 추천 상품은, 만년필잉크 전용 볼펜이다. 여러 색깔의 잉크와 조합이 가능해, 개인용으로도 선물용으로도 매우 좋다.
도큐 도요코 선 '가쿠게이다이가쿠' 역 앞에 있는 6개의 상점가로 구성되었으며, 아늑한 분위기가 매력이다.
됴쿄 니혼바시역에서 교통이 편리한 포켓몬 공식 매장. 카페에서는 오리지널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많은 쇼핑객으로 붐비는 롯카쿠바시 상점가. 복고적인 거리 풍경을 살린 이벤트가 매력이다.
신사이바시역에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한 포켓몬 공식 매장. 카페에서는 오리지널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일본의 그릇 덴가마'는 아리타, 구타니, 마시코, 미노 등 일본 각지의 도기 제조소에 직접 찾아가서 들여오는 일본 도자기 전문점. 전통적인 일본 도자기 기법이나 도안을 이용한 그릇을 중심으로, 이름난 도기 제조소의 도자기에서부터 머그잔이나 찻잔, 종지 등 일상적으로 쓸 수 있는 것까지 폭넓게 취급하고 있다. 가게 앞에는 진귀한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으니 확인해 보자.
니시키 시장에는 식재료뿐 아니라 요리 도구도 구비되어 있는데 이곳은 금속 제품 외길 4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식칼 전문점이다. 식칼을 중심으로 냄비, 강판, 찍기틀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국내외 일류 요리사들이 애용하는 곳이다. 원하면 상품에 본인 이름을 새길 수도 있다.
간사이 지방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생활 잡화 복합 판매점. 각 층에는 주방용품, 화장품, 문구, 가방 등 폭넓은 장르의 아이템들이 구비되어 있으며, 취급 상품 수가 약 15만종에 이른다.
교토다운 운치가 감도는, 편안한 분위기의 매장 내에는 일반적인 지리멘(일본 전통 직물) 잡화와 액세서리, 채소를 본뜬 독특한 잡화들이 1000종 이상 진열되어 있다. 귀걸이(540엔~)와 머리핀(300엔~), 보자기(1300엔~) 등이 가격도 적당하여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가마아사 쇼텐'은 1908년에 설립된 요리도구 가게. 가게 안에는 칼이나 남부 철기를 비롯하여 솥, 편수 냄비, 프라이팬, 대나무 소쿠리, 강판 등 전문가용부터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까지 다양한 도구가 진열되어 있다. 엄선된 상품은 디자인의 아름다움은 물론, 오래 쓰면 쓸수록 손에 익어가는 좋은 품질의 물건이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다. 실제로 손으로 들어보고 만져보며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마루노우치 브릭 스퀘어에 탄생한 세계 최고 에쉬레 버터 전문점 '에쉬레 메종 드 뵈르'. 에쉬레 버터란 프랑스의 에쉬레 마을에서 전통 기법으로 만들어지는 발효 버터이다. 에쉬레 메종 드 뵈르에서는 에쉬레 버터를 사용한 과자 등을 판매하고 있다. 버터케이크와 크루아상은 이른 시간에 품절되어 버리는 일도 많은 인기 상품이다. 선물로는 '사브레 에쉬레'나 '갈레트 에쉬레'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