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된장, 간장 양조장
세련된 고급 향과 일본의 문구
마음에 드는 향을 찾아 보자
일본에서 가장 긴 상점가. 약 800개의 상점이 모여 늘 활기에 넘친다
숲 구역과 바다 구역. 2개 구역으로 구성된 도로 휴게소
7,80년대의 서민 생활 체험
진화한 문구 전문점으로, 빨간 클립 모양의 간판이 눈에 띈다.
일본 3대 종유동 중 하나인 '류센도'와 산리쿠를 잇는 연락역
책 관련 아이템이 모여 있는 셀렉트 숍
갈레트를 파는 세련된 카페. 지치부 미소(일본 된장)에 절인 미소부타(돼지고기)를 사용한 가레도그가 명물이다.
신선한 해산물이 다 모였다. 식사도 맛있고 여행선물 쇼핑에도 최적
A famous tamagoyaki (Japanese omelet) shop established in the Edo period
생활잡화부터 문구까지 아이템이 가득. 영화관도 병설
TV 광고에도 등장하는 오타루의 옛 시장
제품이 풍부. 기타이치유리의 가장 큰 점포
홋카이도의 신선한 해산물을 여행선물로
삿포로의 중심 오도리 바로 옆에 위치한 시민들의 부엌
명과와 수산 가공품 등이 갖추어져 있다
붉은 벽돌 창고에 부드러운 음색이 울려 퍼진다
나만의 해물 덮밥을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