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향을 찾아 보자
일본 3대 종유동 중 하나인 '류센도'와 산리쿠를 잇는 연락역
약초를 아낌없이 사용했다
제품이 풍부. 기타이치유리의 가장 큰 점포
홋카이도의 신선한 해산물을 여행선물로
명과와 수산 가공품 등이 갖추어져 있다
TV 광고에도 등장하는 오타루의 옛 시장
나만의 해물 덮밥을 만들어 보자
붉은 벽돌 창고에 부드러운 음색이 울려 퍼진다
삿포로의 중심 오도리 바로 옆에 위치한 시민들의 부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오르골의 세계
신선한 홋카이도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체험 교실에서 레스토랑까지!
시부야역에서 이동이 편리한 포켓몬 공식 매장. 입구에 설치된 2m에 달하는 거대한 포켓몬 뮤츠가 반겨준다.
Sells a variety of household goods including stationery and DIY goods
폐교 부지에 세워진 애수 어린 목조 건물
바닷바람 속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고지대의 상가
1904년에 창업. 교토 출신 여성들의 피부 미용에 대한 고집과 지혜가 만들어낸 간판 상품, 기름 종이를 중심으로 화장품 및 잡화를 판매하고 있다. 히가시야마의 산책 명소 세이류엔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치있는 경관과 조화를 이룬 순 일본풍 매장이다. 버스 터미널 근처에는 기요미즈 점도 있다.
전국에 매장을 둔 양말판매점. 단, 나라 고니시도리 점에는 나라 특유의 양말들이 있다. 그 이름도 시카(사슴) 짱 양말. 직원들과 나라의 젊은 디자이너가 공동으로 개발하였다. 잔디 위에서 한가롭게 뒹구는 깜찍한 밤비 무늬 등등 디자인, 색상 모두 다양한 양말들이 준비되어 있다.
태평양 전쟁 이전에는 헌책방 골목이었으나 1945년경에 접어들면서 현재와 같은 전자 제품 상가가 탄생하였다. 지금은 가전제품은 물론 컴퓨터, 휴대 전화, 조명 기구 등의 전문점이 200개 정도 입점해 있다. 최근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대중문화 관련 가게도 늘어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면세 취급점도 덩달아 증가하는 추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