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역에서 도보 8분.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단맛을 줄인 자가제 잼은 발군
니세코역 역사 내에 있는 찻집
약 350년 이어져 온 금붕어 도매상이 시작한 카페이다. 우아하게 헤엄치는 금붕어를 바라보며 맛있는 녹차와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금붕어를 모티브로 한 상품은 물론, 카페 바깥의 수조에서 금붕어도 판매한다.
치즈 케이크 전문점. 30종류 이상의 치즈 케이크 메뉴를 매일 돌아가며 선보인다. 가격대는 594엔부터 준비되어 있다. 또한 키슈 파이 세트나 코코넛 카레 등 식사 메뉴도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