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 년의 역사에 빛나는 ‘구이’ 기술과 창업 당시의 원액에 첨가하는 방식으로 옛 맛을 이어온 비전의 소스로 장어를 맛있게 조리해 드립니다.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썰어낸 질 좋은 고기가 제공됩니다. 샐러드와 디저트도 무제한으로 드실 수 있는 뷔페 스타일입니다.
가을에 수확한 메밀을 풍미가 떨어지지 않도록 귀하게 보관하다가 석구로 갈아서 소바를 만드는데, 그 고소한 향기로 인기가 높다. 자루소바 등 심플한 메뉴는 물론, 숭어알 절임이나 아보카도를 사용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소바 메뉴가 젊은이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요리 3종에 튀김, 제철 채소 요리(선택 가능)가 곁들여진 세트(2160엔) 외에 단품 메뉴나 메밀밭 양봉장 꿀을 사용한 행인 두부 등의 후식도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