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신잔 산과 도야코 호수를 바라보다
수많은 명품 위스키가 여기에서 태어났다
지역산 우유를 사용해 만든 양질의 치즈
버너를 사용해서 유리 구슬을 만들어 보자
오타루 도심에서 차로 20분,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마을
홋카이도 선주민인 아이누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야외 박물관
모리스카에 주목하자
조용한 호수의 수면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화산의 대비가 펼쳐진다
호숫가에 가까운 인기 노천탕
후라노의 와인 제조 과정을 알아보자
전시와 시음을 통해 술의 매력을 전한다
모래사장을 파기만 하면 솟아나는 온천
콘셉트는 지치부를 상징하는 마쓰리(축제)! 온천 외에도 즐길 거리가 한가득!
다이쇼 시대의 서양식 목조 다층 건축물이 즐비. 옛 정취 가득한 온천가. 영화, 드라마 배경에 단골 등장.
일본을 대표하는 위스키 브랜드의 증류소. 깊은 숲 속의 빨간 벽돌 건물과 공장을 견학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
A rickshaw service with flexible routes
유노야마 온천에서 해발 1212m의 고자이쇼 사이를 잇는 로프웨이. 창문을 통해 유노야마 온천 마을, 욧카이치 시가지, 이세 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봄이면 진달래꽃, 여름에는 서늘한 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고추 잠자리, 가을 단풍(10월 중순~11월 하순), 겨울의 아름다운 수빙 등,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고자이쇼 다케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올디스 벗 구디스 공중 목욕탕
고베 시가지, 오사카 만이 한눈에 들어오는 롯코 가든 테라스가 위치한 '롯코 산정', 그리고 일본의 3대 명천 중 하나인 '아리마 온천' 사이를 승차 시간 약 12분으로 잇고 있는 것이 롯코 아리마 로프웨이이다. 공중 산책을 즐기면서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롯코산의 다이내믹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로프웨이다운 하늘의 절경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롯코 산 정상에는 롯코 고산 식물원과 롯코산 컨트리 하우스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레저 시설이 갖춰져 있다. 온천에서 힐링 타임을 보낸 후에는 로프웨이로 롯코 산 정상에 올라보자.
일본의 제1의 자동차회사 '도요타'의 쇼룸으로 팔레트 타운에 있다. 보고, 타고, 느끼는 자동차 테마파크로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무료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