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를 내뿜는 지고쿠다니(지옥계곡)를 원천으로 하는, 에도시대에 개설된 역사 깊은 온천지. 지고쿠다니 외에도 볼거리가 풍부하다.
고산 식물과 야생 조류를 만나러 가자
다이세쓰잔 산의 서쪽 고지대에 위치한 온천. 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 루트에 자리잡고 있다
버너를 사용해서 유리 구슬을 만들어 보자
오타루 도심에서 차로 20분,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마을
모리스카에 주목하자
수많은 명품 위스키가 여기에서 태어났다
항구 마을 특유의 여정과 역사적 낭만이 가득한 하코다테의 최대 온천가
유리 너머로 불곰과 대면
케이블카를 타고 중턱까지 부담없이 간다
노보리베쓰 원시림을 흐르는 온천 강
호숫가에 가까운 인기 노천탕
지역산 우유를 사용해 만든 양질의 치즈
시레토코한토 반도를 바다에서 바라보자
귀여운 곰들의 몸짓을 관찰한다
모래사장을 파기만 하면 솟아나는 온천
나만의 양초를 만들어 보자
다이세쓰잔 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온천지역.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는 대성황을 이룬다
쇼와신잔 산과 도야코 호수를 바라보다
조용한 호수의 수면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화산의 대비가 펼쳐진다